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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완도로 들어오실 때 서쪽바다 해안도로로 오시면 좋아요
작성자 빙그레웃는섬완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1-18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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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96

완도태화맘네를 응원하는 '빙그레웃는섬완도'입니다.

태화맘은 바다 왔다갔다 하며 많이 바쁘니까,

시간 나는 대로 글을 올려보고요. 완도여행 꼭지가 있어서 욕심이 나네요.

완도처럼 멋진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니다. ㅋㅋ.

 

뭔저.. 해남이나 강진으로 해서 완도로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대부분 완도읍내로 바로 가는 쭉 나온 길따라 가시는데

그 길 말고, 살짝 돌아서 가보세요.

완도 본섬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화흥포항 가는 이정표가 보일 거예요.

바로 서쪽바다를 '탐닉'하며 완도읍내로 가는 방법입니다.

 

서쪽바다, 거기에는 뭐가 있냐면요.

우선 바다를 바라보며 갈 수 있는 해안도로입니다.

은빛으로 빛나는 바다가 쫙 펼쳐집니다.

 

어촌마을의 정겨움과 방품림, 바다와 어우러져 정말 좋습니다.

구부정 구부정 돌아가는 길도 좋고요.

 

그리고 유명한 정도리 구계등도 그 바다에 있지요.

정도리 구계등은 다음에 한번 제대로 소개해볼게요.

 

그리고 완도태화맘네가 사는 대신리 마을도 그 해안길에 있습니다.

가시면서 보이는 바다가 완도태화맘네(태화수산)가 전복도 키우고, 쇠미역도 따고 하는 곳입니다.

완도멸치 아시죠. 완도멸치의 명성이 그 서쪽바다에요.

 

우선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서쪽해안길로 길을 잡으면 볼 수 있는 바다풍경입니다.

저 바다가 태화맘네가 일하는 곳이고요.

 

바람이 없을 때여서 물결이 잔잔하네요.

 

동굴동굴한 점들이 해초를 키우고 있는 부표고요.

 

대부분 지나치지만 서쪽바닷길에는 독살도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이용되고 있지 않지만, 모양새는 남아있어요.

 

독살은 돌을 쌓아 만든 그물이에요.

물이 들어왔다가 나가면서

고기들이 그 '담'에 걸려 나가지 못하고 어부가 잡는 것이지요.

 

돌만 쌓으면 될 것 같지만

독살은 예전에 돈 있는 부자들이 할 수 있는 어업방식이었어요.

 

물이 들어오면 배로 돌을 나르고 그것을 하나씩 물에 빠트리고

물이 빠지면 돌을 쌓고,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완도 여러 섬에도 독살이 많습니다.

운영되고 있는 곳은 아마 없을 거예요.

 

서쪽해안도로에 이름난 관광지가 정도리 구계등 말고

해신촬영장인 청해포구가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고요.

드라마 해신 아시죠.

완도를 엄청난 관광지로 만들어준 드라마입니다.

 

아, 완도에서 나오실 때도 서쪽바다로 오시면 좋아요.

서쪽이잖아요.

황금 같은 노을이 펼쳐집니다.

 

 

 

가슴이 서늘해지는 해넘이.

서쪽바다에서 만나보세요.

 

다음에 또 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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